출동 상황을 먼저 알립니다
사이렌은 가까워져야 들립니다. 교차로 진입 전 전광판에 긴급차량 접근을 표출해, 운전자가 미리 진로를 비켜 줄 수 있게 합니다.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응급환자를 이송할 때, 도시안전 통합센터가 차량 위치를 GPS로 추적해 교차로 진입 시 자동으로 녹색 신호를 줍니다. 한 교차로만 여는 것이 아니라, 이송 경로 위의 교차로들이 차량보다 먼저 순서대로 준비됩니다.
긴급차량 출동안내 전광판은 교차로 진입 전에 일반 차량 운전자가 상황을 알아차리도록 만드는 장비입니다.

소방차·구급차가 지나갈 길을, 도로 위의 장비가 미리 만들어 둡니다.
사이렌은 가까워져야 들립니다. 교차로 진입 전 전광판에 긴급차량 접근을 표출해, 운전자가 미리 진로를 비켜 줄 수 있게 합니다.
직사광선 아래에서도 읽히는 고휘도 LED를 쓰고, 혹서·혹한과 진동, 낙뢰가 있는 옥외를 전제로 설계합니다.
전광판 표출과 우선신호 부여가 같은 신호로 묶여 있어, 녹색 확보와 경고 표출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긴급차량이 지나가면 표출이 꺼지고 신호도 원래 주기로 돌아갑니다. 일반 교통 흐름에 남기는 영향을 최소로 줄입니다.
출동 지령이 떨어진 순간부터 교차로의 녹색이 준비되기까지.
출동 지령과 동시에 차량 단말기가 위치·방향·목적지를 센터로 올립니다.
경로상의 교차로를 추려 도착 예정 시각을 계산하고, 우선신호가 필요한 곳을 정합니다.
신호제어기가 녹색을 확보하고, 전광판이 주변 차량에 접근을 알립니다. 통과 후 즉시 복귀합니다.
초기에는 교차로 단위의 현장제어로 시작했고, 지금은 이송 경로 전체를 관리하는 중앙제어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상습 교통정체로 인한 출동지연
긴급차량 교통사고 증가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
교차로 통과 대기시간 단축

교차로 진입 전 일반 차량에 긴급차량 접근을 안내